[에니그메티스 - 메이플 크리크의 유령] 게임 매니아


장르는 아마도..
어드벤처인가 -_-;
숨은 그림찾기로 분류되어 있긴 하더만...

이런 류의 게임을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단서를 찾아서, 적합한 곳에 사용하고, 퍼즐을 풀어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류의 게임.
하지만 단서를 찾는 방식으로 숨은 그림찾기를 너무 써대서 나중엔 짜증이 좀 났다.

그거 빼고는 매우 훌륭.
특히 연출이 공포라는 컨셉에 매우 적합했다.

궁금한 것은, 중간중간 나타났던 그림자들,
시체를 건드린 흔적들.
그건 그 사람의 것인지, 아니면 제 삼자의 것인지, 아니면 그냥 떡밥이었는지 제대로 모르겠다는 게 함정.

어얏든 분위기 만으로는 몰입도 최고였다.
스토리도 그럭저럭 괜찮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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