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싱 해봤다!

영화에서 자주 보던 왁싱!
팔이나 다리에 테이프 같은 걸 붙였다가 좍~ 떼내면서 아아아아악!
하는 그거!

제모 크림 사러갔다가, 피부에 자극이 없는 건 왁싱 제품이라는 말에
그럼 함 해볼까? 해서 구입.

다리에 붙일 때까지는 조마조마했는데,
확, 잡아 당겨 떼고 나니까 의외로 아프지 않아 깜놀.
떼고 나서 화끈거린다는 느낌은 있지만 영화에서 사람들 소리지르며 돌아다니는 정도는 아닌듯.


왁싱 고함은 맥컬리 컬킨의 스킨 고함과 맞먹는 오버 액션이었던듯 ㅎㅎㅎㅎ



Wish List 위시 리스트

디아블로 3 한정판.

사재기를 방지하기 위해 오프라인 판매를 한다는 말도 안되는 현실 -ㅅ-;
그럴거면 그냥 온라인으로 구매 즉시 구매자 계정으로 등록 시켜버리고 실물(?) 상품들만 배송해버리면 될 일인데 거.. 쩝쩝

어얏든 사야지.
이건 위시가 아닌 필구품!

Wish List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 기름 없이 튀김 요리를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가격이 졸랭 비싸서 약 40만원 정도 한다는게 단점이지 ㅜ_ㅜ..

[게임] 로마의 영광 게임 매니아

복구하며 진전하는 류의 게임.

여타 다른 동일 장르 게임과 다를 건 별로 없다.
요는, 한정된 자원을 어떤 순서로 수집하고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지 판단해서 제대로 클릭만해주면 되는 게임이다.

불만은, 예약 기능이 없다는 것.
일꾼이 모두 집을 나가 있으면 돌아올 때까지는 아무것도 못한다.
아무 생각 없이 두둥두둥 클릭해 두는 것을 방지하고, 일꾼이 돌아오는 타미잉을 항상 고려하게 하려는 것이었을 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작업을 무수히 반복해야 하는 게임의 특성을 생각해봤을 때,
지나친 스트레스 요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또한, 현재 작동하고 있는 건물의 작업이 완료하기 까지 걸리는 시간을 보여주지 않는다.
현재 어떤 활동이 가장 효율적이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데 말이다.

작업 완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태라면, 마땅히 건물의 작업물을 회수해서 다시 건물을 돌리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고
작업 완료가 많이 남은 상태라면 다른 작업을 하고 와서 작업물을 회수하는 것이 효율적인데,
그 판단의 근거가 될만한 작업상태에 대한 정보가 없으니 결국엔 다 감이다.

판단이 중요한 게임에서 판단의 근거가 될 만한 것들을 보여주지 않는다는 것은 큰 실수라고 생각된다.











[게임] 잃어버린 영혼 - 마법에 걸린 게임

흔한 게임팩 류 게임.
이지만 내가 매우 사랑하는 류의 게임이다.

룰은 간단. 맵에서 보이는 아이템들을 집어다가 적재적소에 놓는 것으로 새로운 길을 열거나 새로운 아이템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그 과정은 각종 미니 게임이나 숨은 그림 찾기 (아래)로 무장되어 있다.


근데 특정 맵에서 아이템을 찾는 것 자체를 너무 까다롭게 해뒀다.
아이템 자체는 쉽게 발견할 수 있게 해두고, 그걸 어디다 쓸지, 어떻게 쓸지 고민하게 하는게 포인트인데 말이다.

작동할 수 있는 부분을 발견하고, 기억해뒀다가 새로운 아이템을 발견하면
거기다! 하고 찾아가서 해결하는 즐거움..

아이템 찾기를 조금 짜증나게 만든 것만 제외하면
전체적인 분위기는 굿굿.

하지만 생각보다 전체적 길이가 짧고 중후반 난이도가 높은 걸 생각하면
다시 한 번 할 생각은 들지 않는다.

게임 시작할 때 기분은 중상
게임 끝낸 후의 기분은 중하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