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구하며 진전하는 류의 게임.
여타 다른 동일 장르 게임과 다를 건 별로 없다.
요는, 한정된 자원을 어떤 순서로 수집하고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지 판단해서 제대로 클릭만해주면 되는 게임이다.
불만은, 예약 기능이 없다는 것.
일꾼이 모두 집을 나가 있으면 돌아올 때까지는 아무것도 못한다.
아무 생각 없이 두둥두둥 클릭해 두는 것을 방지하고, 일꾼이 돌아오는 타미잉을 항상 고려하게 하려는 것이었을 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작업을 무수히 반복해야 하는 게임의 특성을 생각해봤을 때,
지나친 스트레스 요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또한, 현재 작동하고 있는 건물의 작업이 완료하기 까지 걸리는 시간을 보여주지 않는다.
현재 어떤 활동이 가장 효율적이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데 말이다.
작업 완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태라면, 마땅히 건물의 작업물을 회수해서 다시 건물을 돌리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고
작업 완료가 많이 남은 상태라면 다른 작업을 하고 와서 작업물을 회수하는 것이 효율적인데,
그 판단의 근거가 될만한 작업상태에 대한 정보가 없으니 결국엔 다 감이다.
판단이 중요한 게임에서 판단의 근거가 될 만한 것들을 보여주지 않는다는 것은 큰 실수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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