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바이킹 형제 게임 매니아

살다 살다 시간 낭비한다는 느낌을 받는 게임을 한 건 오랜만 -_-;

게임 구조는 기존의 길 만들기 게임과 유사.
여기저기서 생산되는 생산물을 전략적으로 수거하여
생산건물을 업그레이드 할 것인지, 다음 부분으로 나갈 길을 정리할 것인지 등을 선택하여 맵을 클리어하는 게임인데,

전략따위 없게끔 만들어져 있다 -_-
그냥 아무 생각없이 클릭하다 보면 끝나는 게임.
금메달을 위한 칼타이밍 전략 선택을 해봐야지. 라는 기분도 안드는 그런 게임;

족보없는 게임도 아니고;
이 게임의 매력을 몰라서 이렇게 만든건가? 싶은 기분이 드는 게임이다.
무료라도 비추다.

아무밴드 - 사막의 왕 듣고 보고

가끔 생각나 듣게 되는 노래.

다른 노래들은 생각으로 끝인데,
이 노래는 생각나면 반드시 찾아서 듣기까지 하고 만다.

그리고 듣고 나면, 어쩐지 울고 싶어지는 기분이 된다.


외로워지게 만드는 노래.

[에니그메티스 - 메이플 크리크의 유령] 게임 매니아


장르는 아마도..
어드벤처인가 -_-;
숨은 그림찾기로 분류되어 있긴 하더만...

이런 류의 게임을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단서를 찾아서, 적합한 곳에 사용하고, 퍼즐을 풀어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류의 게임.
하지만 단서를 찾는 방식으로 숨은 그림찾기를 너무 써대서 나중엔 짜증이 좀 났다.

그거 빼고는 매우 훌륭.
특히 연출이 공포라는 컨셉에 매우 적합했다.

궁금한 것은, 중간중간 나타났던 그림자들,
시체를 건드린 흔적들.
그건 그 사람의 것인지, 아니면 제 삼자의 것인지, 아니면 그냥 떡밥이었는지 제대로 모르겠다는 게 함정.

어얏든 분위기 만으로는 몰입도 최고였다.
스토리도 그럭저럭 괜찮았고, 

블로그 복귀 소소한 일상

간만에 돌아옴.
다시 한 번 시작.

왁싱 해봤다!

영화에서 자주 보던 왁싱!
팔이나 다리에 테이프 같은 걸 붙였다가 좍~ 떼내면서 아아아아악!
하는 그거!

제모 크림 사러갔다가, 피부에 자극이 없는 건 왁싱 제품이라는 말에
그럼 함 해볼까? 해서 구입.

다리에 붙일 때까지는 조마조마했는데,
확, 잡아 당겨 떼고 나니까 의외로 아프지 않아 깜놀.
떼고 나서 화끈거린다는 느낌은 있지만 영화에서 사람들 소리지르며 돌아다니는 정도는 아닌듯.


왁싱 고함은 맥컬리 컬킨의 스킨 고함과 맞먹는 오버 액션이었던듯 ㅎㅎㅎㅎ



1 2 3 4 5 6 7 8 9 10 다음